에이핑크 정은지,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 ‘혜화’ 수록곡 ‘B’ 미리듣기 공개

직접 프로듀싱한 미니 3집 ‘혜화’로 솔로 컴백하는 에이핑크(Apink) 정은지가 수록곡 미리듣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0시 에이핑크 팬카페 및 공식 SNS, 정은지 ‘혜화역’ 채널을 통해 정은지 미니 3집 ‘혜화’의 여섯 번째 이미지 티저와 ‘B’ 트랙 티저를 공개했다.

이미지 티저에는 숲 속에서 눈을 감고 내리는 비를 맞고 있는 정은지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 내리는 배경 속 퍼지는 빛과 정은지의 표정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감성을 만들어냈다.

더불어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와 정은지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담긴 16초 가량의 미리듣기가 힐링을 선사했다. 트랙 티저 속 '비 오는 소리에 네가 오네 너도 지금 듣고 있다면'이라는 서정적인 가사와 통기타, 유리창에 흩어지는 빗방울, 꽃의 영상이 비오는 가을 밤을 연상시켰다.

‘B’는 미니 3집 ‘혜화’의 여섯 번째 트랙으로, ‘지금 너와 이 비를 함께 보고 싶다’는 조금은 달콤하고 조금은 외로운 가사에서 출발했으며 어쿠스틱한 분위기로 곡의 감성을 완성시켰다. 정은지가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해 자신만의 감성을 더했다.

미니 3집 ‘혜화’는 정은지가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그간 갈고 닦은 싱어송라이팅 능력을 선보인 음반으로, 선우정아와 소수빈 등 뛰어난 작가진들 협업하며 아티스트로서 성장한 정은지의 모습을 담았다고 전해져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은지는 지난 4일부터 미니 3집 ‘혜화’ 수록곡의 미리듣기를 공개해 컴백 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으며, 코멘터리 및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했다.

또 정은지는 10월 서울, 11월 대구와 부산에서 콘서트 ‘혜화역’을 개최해 팬들과 만나며, 오는 17일 새 음반 ‘혜화’로 컴백해 독보적 여자 솔로 아티스트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가온차트(press@k-mca.or.kr)

가온차트 ㅣ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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