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D, 2018년 아시아투어 포문 열었다…싱가포르부터 홍콩·필리핀까지

혼성그룹 KARD(BM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2018년 첫 해외 투어인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KARD는 21일 싱가포르 Zepp@BIGBOX에서 아시아 투어 '2018 WILD KARD TOUR IN ASIA'의 시작을 알렸다.

'INTO YOU'와 'You In Me'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연 KARD는 'Trust Me', 'Push&Pull' 등 최근 발표한 'You & Me' 수록곡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이어 'Don't Recall', 'RUMOR', 'Hola Hola', 'Oh NANA' 등 팬들을 사로잡았던 타이틀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공연의 다양함도 업그레이드됐다. 멤버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개인 무대와 함께, BM의 자작곡 'Promise'를 선보였다. 더불어 아리아나 그란데의 'SIDE TO SIDE', 브루노 마스의 '24K MAGIC'의 커버 무대도 펼치며 열기를 이어갔다.

팬들의 자발적인 요청으로 성사된 의미가 남다른 콘서트인 만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직접 찾아와 준 팬들에 대해 애정을 내보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속사 DSP미디어가 전했다.

싱가포르에서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친 KARD는 본격적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2월 2일 대만 타이베이, 2월 4일 홍콩, 2월 9일 필리핀 마닐라 등 주요 아시아 지역에서 현지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가온차트(press@k-mca.or.kr)

가온차트 ㅣ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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